난 개인 사생활 존중 받길 원하는 편이라 기분 나쁠 것 같아 집에 누가 있으면 강아지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켜놓으라는게 이해 안가
맞는 말이긴해!
대화가 없어 보이는게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맞아 서로 차분하게 대화만 한다면 별 문제는 안될 것 같아보이긴해
사생활없냐?<라는 저 말이 더 싫어ㅠㅠ
예쁘게 말해줫으면 하는 f의 맴
카메라에 나 찍히는 거 진짜 기분 나쁨 이해 안 되면 금쪽같은내새끼 최신편 보면 될 듯 바로 이해 될 걸 정확히 저 글 상황의 성별 반전임
금쪽이에서 남편이 아이들 확인하고 싶다고 집에다가 홈캠 3개 박아놓고 둠... 집에 엄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랬음... 애들 걱정된다고... 그럼 엄마는 무슨 의미야 암튼 딱 저 글의 반대여서 생각났어
아...! 그렇겎다. 공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