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샵에 갈 여건이 안되서 ..자기야 ㅠㅠ

나도 브라질리언 셀프 유목민으로 이것저것 써봤는데 싼 거 쓰면 끊기기만 하고 아픈... 인그로운만 생기는 상태가 될수도 있어 투자할 금액이 부족하면 다음을 기약하는 게 나을수도 있을 거 같아... 꼭 해야하는 거야?

헐..사실 내가 너무 풍성해서 가위로 한번 잘랐었거든 그랬더니 진짜 따갑고 팬티 뚫고 나오려고 해서 ㅠㅠ 너무 불편했어 .,.

한 3~6천원이면 덜 찔리는 형태로 컷팅하는 면도날 같은 거 살 수 있을거야! 나도 왁싱 전에 그거로 먼저 트리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