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너무 공감능력이 높은 거야? 남자친구가 낮은 거야?
우리 친척이 단톡주택 지어서 사는데 건너편 집 이웃이 말도 안되는 걸로 고소할거라고 2억을 내놓으라고 한다고 그리고 친척 지나갈 때마다 욕하고 가족들 감시한다고 그 썰을 남자친구한테 열불내면서 말했는데 남자친구 걍 듣기만 하고 답없음....
뭘까...
내가 반대입장이면 그 사람들 미친 거 아니냐고 같이 난리쳐줬을텐데
글쎄 리액션해줄수도 있겠지만 친척일이라 굳이..? 뭐라 반응할지 모르는거일수도 있어
그런가? 의견 남겨줘서 고마워!
음. 친척일에 나서서 해결해드릴수도옶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걸수듀?.? 나도 여자니까 들으면 오우 사람들이 못됫다 하겟지만 나도 딱 그정도일거같아 ㅠ ㅠ ... ㅋㅋ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