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이거 권태기인가...?장거리 1년차 커플인데점점 내가 지치고 서로의 스케줄이 안 맞아서점점 갈수록 자주 못 보고 있는 중이야.남자친구는 취업 때문에 예민해져가고나도 이제 취준을 준비해야 하는 학년이라좀 예민해지니까 별 것도 아닌 거에꼬투리 잡게 되고(말투 같은 걸로)연락도 전보다 훨씬 줄었고줄어든 연락도 그냥 의무감에 한다는 생각이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야..이거 권태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