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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나다..
2024.10.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ㅋㅋㅋㅋ
2024.10.09 - 숨어있는 자기 1
근데 이상한 사람은 맞는데 날 거의 키워줘서 못놓겠음ㅠ
2024.10.09 - 숨어있는 자기 2
ㅇㅇ 철벽 푼 상대가 븅신이어도 처음으로 철벽 푼 사람이어서 못 놓거든
2024.10.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런거같닼ㅋㅋㅋ
2024.10.09 - 숨어있는 자기 3
그런거같다.!!! 철벽녀 시절 쓰레기들 많이 만났어
2024.10.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ㅋㅋㅋ 나도 사실 내얘기야
2024.10.09 - 숨어있는 자기 3
ㅋㅋㅋㅋㅋ 그러다보면 결국 제대로 된 놈도 알아보게 되고 그러는거지!
2024.10.09 - 숨어있는 자기 4
내가 그래서 아는데, 내가 철벽쳤는데도 그거 뚫고 들어오는 외모 괜찮은 불도저같은 스타일들만 좋아지거든 ㅋㅋㅋ 근데 그런 애들은 일단 상대방이 싫다는데도 지 생각 관철하는 고집불통들이라 이상한 애들 많더라구. 이젠 좀 보는 눈 생겨서 괜찮아짐 ㅋㅋ
2024.10.0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일단 시작이 넘 어려우니깤ㅋㅋ 그거 뚫는것만해도 가산점임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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