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 있는 애들 왜 자꾸 슬금슬금 대중화 되는 지 모르겠음...;;; ㄱㅈㅅㅇ, ㅇㄱㄹ ㅇㄴ 같은 애들은 좀 그만 나오면 안 되나....;; 지금 대중문화로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어린 친구들이 대체 뭘 보고 배우겠어...;;; 지나치게 문화를 상품화 시키기만 하고.... 21살 먹은 내가 봐도 얼굴 찌푸려지는데 아직 온전한 판단이 서지 않는 애들한테는 영향이 얼마나 클 지.... 그런 벗방 비제이나 av배우를 하나의 직업으로 인식하고 돈 많이 버니까 뭐 나쁘진 않겠다 라고 생각할까봐 두려움... 실제로 요즘 어린 친구들이 잘 모르고 화류계로 빠지는 것 역시 지나치게 우리의 인식을 화류에 익숙하게 만들어버린 탓도 없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
그러게 심연을 자꾸 양지로 내보내는 게 빡쳐ㅎㅎ.. 이슈만 되면 그만인가?
ㄹㅇ... 돈에 미친 것 같애...;; 뉴스는 그렇게 검열하면서 이런 건 자유라고 하는 게 어이X
그러니까 개빡침
나도.. 뭐하면 벗방하지 이런 말 하는거보고 놀람 노출같은거 아무렇지않게하는? 성매매같은? 여자몸을 소중하지 않게하는미디어가 익숙해지는 느낌 많이받아서ㅠㅠㅠㅠ
맞아… 음지가 양지로 나오는 거 너무 싫음 ㅠ
받고 QWER도... 옷 야하게 입고 별풍받다가 튀어나온것도 어이없는데 남자들 비위맞추려고 페미 정신병이라고 하고 성범죄 피해자 조롱하는 것 까지 봐줘야 하는건가 싶어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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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긴해 굳이? 왜?
그치....반복노출처럼 무방비하게 스며드는것도 없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