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안달복달 흥분해서 곧 뒤질 것마냥 남친 팔 여기저기 잡고 손톱 살짝 세워서 등판 꾹 누르고... 하면 남친 개뿌듯해하면서 더 박아 줌 헤헤
내 전남친은 잠깐만.. 이라는 단어에 흥분을 하더라고(개미친놈) 남친의 흥분 포인트를 찾아보는건 어떨까 싶어!
펠라할 때 남친 눈 쳐다보면서 야동 배우 빙의하기, 신음소리는 처음엔 아주 작고 느리게 내다가 절정으로 갈수록 빠르고 크게 내서 내 흥분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하기, 내 젖꼭지랑 클리를 만지는 상대방의 손은 처음에 내가 직접 잡고 움직여서 내가 좋아하는 세기와 방법 알려주고 잘 하면 칭찬+신음
오 마지막꺼 진짜 너무 좋은데?
나도 하나 써놔야지 눈물샘 약간 조절 가능하면 흥분도 높을 때 약간 눈물 그렁그렁 해주기
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잘 먹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ㅜㅜㅜ
관계할 때 야한 말 던져주는 거 중요함! 나는 잠깐만이랑 미칠 거 같아 많이 씀!
헐맞아,, 남자친구가 야한말 뱉으면 더 좋아하는거같아
유후 ㅇㅈㄹ ㅋㅋㅋㅋ 자기 나이 최소 30대일듯
무슨 소리야 자기야ㅠㅠㅠ 나 스물하나야ㅠㅠㅠ
유후할수있지 ㅜㅜㅜ
나는 ㅅㅅ중에 부끄러워하면서 두손으로 얼굴 가리면 흥분된다함ㅋ 그럴때 남친이 내 손 한 손으로 잡아서 결박하면 나는 좋아ㅎ 난 결박하는거 좋아함ㅎ
으아ㅏ 나두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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