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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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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인플루언서들은 직장/일터/사는 곳 공개하는 경우가 많잖아
생각해보면 진짜 용감한 것 같아
이상한 사람이 갑자기 찾아가서 이유없이 해코지 하거나 스토킹 할 수도 있는 노릇인데
그런거 다 감수하고 공개하는 거잖아
아니면 아예 그런건 신경을 안쓰는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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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그런걸 감수할만큼 돈을 많이 벌지 않을까?

    2024.09.1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그건 그래 그치만 그런 위험을 감수 할 만큼의 돈이더라도.. ㅜㅜ 난 못할 것 같아

      2024.09.18
  • 숨어있는 자기 2

    그러게말이여

    2024.09.1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갑자기 든 생각이였어!!!!!

      2024.09.18
  • 숨어있는 자기 3

    창문 이런 것도 조심해야하자나.. 힘들어 ㅜㅜ

    2024.09.1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 창문 배경으로 집주소 알아내기도 한다더라

      2024.09.18
  • 숨어있는 자기 4

    집 구조로도 찾아내는 애들 있어서 그냥 어쩔 수 없이 그러려니 하고 지내는 것 같아..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