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한마디씩만 해주라..
오늘 내일 중으로 남친한테 헤어지자 말하려고..
그 이유는:
1. 상대가 마음 뜬게 보여서
2. 사람대 사람으로도 잘 안 맞아서
지금 내 전화도 피하고ㅠ 카톡도 답장 엄청 느린거 보면 이젠 끝인게 체감돼서 너무 슬퍼..
더좋은사람널렷어
원래 이별은 슬퍼... 그래도 금방 괜찮아 질 거야 자기야 너무 아파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ㅠㅠ
잘 헤어지고 어느정도 자기를 좀 많이 돌봐줘 그동안 소홀했던 부분들은 채워줘 수고많았어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