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건네줄 자기?? 나 오늘 너무 힘들었어. 오후 4시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을만큼.. 스트레스가 나를 짓눌러서 숨도 잘 안 쉬어지더라..
잘자라고, 고생했다고 말 좀 해주라..
고생했어 잘자 ㅜㅜ
몸 따뜻하게 하고 뭐 따뜻한것도 한모금 하면 좋겠다... 심호흡도 하구!
꾹 안아주고 이불 덮어주고 싶지만 마음만 보낼게~ 좋은 꿈 꾸자!
자기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하루가 너무 길었을텐데 푹 자구 좋은 꿈꿔 잘자
정말수고했어 내일은 오늘보다 덜 괴로울거야
오구오구 토닥토닥 수고했네 고생했네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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