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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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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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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년인지 뭔지는 모르겠다만
지금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체한거같아서 손도 따봤는데
식도가 불타는 느낌이라 죽을거같은데
부모님이랑 같이 ㅏㅎ아서 응급실 가고싶다고 말해볼까
다 주무시는데 진짜 너무 눈치가보여
그래도이 글쓸정도면 죽을정도는 아닌거같은데
곧 죽을지경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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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역류성식도염 아니야??

    2024.09.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깨우기 점 ㄷ그러면 신고하고 1층에서 기다리겠다구 혀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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