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월요일에 있었던 부끄러운 이야기를 이제 올리네...(부끄)
남자친구 자취방 욕조에서 남자친구랑 거품 목욕 하는데 뒤에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는거야 귀에 대면서 좋아? 물어보는거야 나는 몰라 말안할래 했거든 남자친구는 내 모습보고 귀여워 하는거 있지? 하ㅠㅜ 솔직히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거품목욕이 제일 더 더 야하고 부끄러운거 같아 뭔가 심야 드라마 19금 찍는 기분이었어(남자친구는 내 뒤에 있었고 한손으로는 내 허리 잡고 한손으로는 가슴만지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