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시??
만만해서일수도
예를 들면 어떤 상황이 있었어?
병원가서 환자복을 잘 못 입었는데 간호사가 한숨 쉬면서 저한테 짜증을 냈어요. 적다보니 제가 잘 못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이렇게 기죽을 일도 아님 간호사도 그렇게 짜증 낼 일도 아닌 거 같고.. 다음엔 짜증내면 같이 짜증내세요
어리고 젊은 여자들 무시하는 버러지들이 많긴 해요 ㅎ 회사 대표, 변호사나 의사가 젊은 여자일 때 무시하고 가르치려 드는 인간들도 있잖아요 자기 잘못이 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장한 남자보단 만만해보이는 여자한테 시비터는 사람이 많지
그럴땐 기죽거나 내가 잘못해서 그런건가 생각하지 마요 절대로요 당당히 나가세요 같이 무례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황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