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원래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무언가를 바라는 게 생기는 걸까요..처음에는 바라는 것도 의지하는 것도 없었는데 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제가 점점 상대를 좋아할수록 서운한 것도 바라는 것도 한두개씩 생기는 것 같아요.의지하지 않았는데 의지하게 되면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애새끼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