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원래
만날때마다 해?
여태 지금 약 250일 됐고 만날때마다 해…
그리고… 그냥 그게 좀 그래…
당연한게 되어버려서 ㅜ
그냥 안 하고싶어도
하게끔 만들어서 해ㅜ
뭔가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나 싶어
둘중한명이 자취해? 근데 자기가 불편하면 얘기해봐 난 얘기했었어
아니아니 모텔에서 대실해서 해!! 근데 몸 보고 만나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그냥 뭔가ㅜㅜㅜ 음 ㅜㅜ 여름이라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가 뭔가 좀 그래ㅜ. 말을 해봐야하겠구나…
우리는 만날 때마다 하고 그리고나서 데이트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우리는 더위 많이타고 장거리라 거의 대실만해서 데이트 하는듯 ㅜ
안하고 싶은날은 꼭 말하자! 하게끔 만들어서 하는거 진짜 개별로다...;
ㄹㅇ 개별로
하거싶게끔 만들어서 하니까ㅜ 그냥 좀 그래ㅜ 얘기는 해봐야겠다 뭐라하냐..ㅡㅡ 어떻게 말하지..
배가불러서 그럼 욕구도 좀 굶겨 가야 고마운거 아는법임
그런걸까 징거리+ 더위 많이타니까ㅜ 모텔데이트만 해서 더 그런거 같아ㅜ
나는 일주일에 한번 만나구 내가 자취해서 종종 남친이 자고가. 근데 만나면 무조건 해. 남친이 성욕이 좀 있는편인거 같긴한데 나도 넘 조아서 하는편? 근데 그게 싫으면 말하는게 좋지
ㅜㅜㅜ 아 뭐라고 말하냐ㅜ
나도 신경쓰이는데 장거리라서 무조건 해 요즘 여름이라서 데이트 거의 안 하고 그냥 모텔에서 모든걸 해결하니까 현타오긴 하더라...근데 둘다 섹스 좋아해서 그냥 해
딱 내 상황이다 약간 ㅜ 장거리고 더위 많이 타서 모텔에서 데이트 하는데 하기싫어ㅠ 요즘 살이 너무 쪄서ㅜ 근데 하고싶게끔 만들어서 하니까… 그래서 좀 그래
나도 장거리에 더위를 많이 타서 무조건 숙소에서 최소 두끼 해결하거든. 너무 잠자리만 하나 싶다가도 좋으니까 큰 상관은 없는데 기억에 남는 추억도 더 남기고 싶더라구. 그래서 만나기 전에 꼭 나가서 하고싶거나 가고싶은 곳 정해서 남친이랑 얘기하는 편이야
나도 더워서ㅠ 뭘 못하겠더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