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원래 남친이 전희 진짜 오래 잘해주는데 어제 하나도 없이 바로 넣어버려서 진짜 하나도 안좋고 너무 아프고 짜증났어서 성욕 심한편인데 빨리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싫었어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ㅠㅠ
이거 그대로 말하자 서로 좋으라고 하는건데 자기 남자친구 혼자 좋았던거잖아 이정도 말은 해도 괜찮아~~
아프니까 좀 애무 많이 해달라구 해
마자 그대로 말해도 될 거 같아!
맞아 말하는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