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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03
원래 난 무덤덤한 성격인데 다이어트하느라 배고프고 허나콤보에 엽떡먹고 싶고 배고프니까 정신 혼미하고 남자친구는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점점 단점보이고 이게 헤어질정도는 아닌데 사소하게 짜증나는 것들이 보여서 거슬리는데 얘는 연락도 안하고 총체적 난국이라 스트레스받는다 푸념해봤어 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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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다욧 힘들지,,, 그래도 자기가 스스로 감정적으로 예민하단 사실을 잘 받아들이고 인지하고 있는 게 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파이팅!!
2024.07.03좋아요1-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ㅠㅠ 천사가 따로 없다 정말 우라 얼른 자자
2024.07.03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1
잘 자😉
2024.07.03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어쩌면 다이어트가 시작점일 수 있다...ㅠ 나도 빡센 다이어트 할 때 세상이 다 짜증나고 뵈기 싫고 그랬거든ㅋㅋㅋㅋㅠㅠ힘내자 우리
2024.07.03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나도 갑자기 다 짜증나 보이는게 배고파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ㅜㅜ ㅜㅜ 힘내자아앙 ㅜㅜㅜ
2024.07.03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