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슴은 다 촉감이 다른거겠지?
내 친구는 가슴이 완전 몰랑몰랑 약간 슬라임? 클레이? 그 사이 어딘가같은데 나는 뭔가 딴딴하고 묵직..한 느낌이야..
나도 몰랑몰랑 마시멜로우같은 가슴이였으면 조케따
내 전전여친은 몰랑말랑흐물렁 한 느낌이었고 내 전여친은 진짜 쫀쫀한 느낌이였어. 나는 그 중간의 무언가 같다..ㅎ
완전 신기해.. 어떻게 이렇게 다르지?? 뭔가 가슴의 밀도?가 다른 느낌.
맞아 신기해ㅋㅋㅋㅋ 아. 근데 전여친은 운동을 하는 친구였는데 그래서 그런가 윗가슴도 있었고, 팔근육이 쫀쫀한 것처럼 가슴도 좀 쫀쫀하더라고. 근데 그때 처음으로 운동한 가슴이 부럽더라ㅋㅋㅋㅋ
오오 진짜 운동으로도 달라질 수 있겠다..! 신기..
헐 나 오늘 내 감슴 만져보고 우울했는데 너무 몰랑몰랑보단 딴ㄲ딴하다고해여하나.. 몰랑가슴 이런거 선천적인건가..
나도 졸라 딴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