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은 자존감이 낮아야 할 수 있는 거 가틈..
나 스스로가 너무 예쁘고 소중하고 사랑스러우면 누군지도 모르는 남한테 함부로 내 몸을 맡기고 싶지 않을 거 같아
감히 나를 하룻밤 성욕 풀 상대로 대하도록 용납하지 못할 거 같음
ㅇㅇ맞지 완전 맞는 말 섹스를 통해 자꾸 결핍 채우려는거라
마쟝 성욕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닌 듯
솔직히 원나잇 섹파 이런거 하면서 개방적인 척 쿨한 척 하는거 안타깝고 우스워 ㅎㅎ 자존감 낮은거 자랑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이거 받고 섹파 만드는 것도..
ㅇㅈ..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 거 아니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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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멘탈 약하면 할 수 있는듯
근뎅 그 반대 입장으로 생각해보는건 안도ㅑ? 왜 원나잇이나 섹파하는 여자가 소모품이 된 것 마냥 느껴지지? 성욕이 존나 쎄서 남자들 좀...따먹음 안돼? 좀 즐기자는데...ㅜ
아 그러네 쉬바...갑자기 빡치네..
성관계 리스크가 여자가 압도적으로 크니까...
ㅋㅋㅋㅋㅋ웅...순간 왜!! 즐기겟다는데!!! 햇다가 리스크는 다 우리가 받는거 생각하니까....자기들 말이 맞넹..ㅜ
ㅇㅈ
걍 인생 마이웨이로 살아서 가능한듯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냐 이런 마인드야 난
섹스 자체가 여자한텐 리스크가 크지만 남자한텐 없어서 .. 그런 사람들이 많은 듯 손해보는 쾌락
손해보는 쾌락 정확하다
맞아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랑 하기엔 내 스스로가 용납이 안돼
맘대로 해라 여자란 성별은 보수적인 게 맞다고 생각해 섹파나 원나잇은 가벼운데 리스크는 절대 가볍지 않거든 남자 정자는 뿌리는 게 목적이니까 솔직히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님. 여자는 근데 임신을 하는 쪽이잖아 임신 시킨 그 상대를 신중히 골라야 한다고
팩트. 정상적인 여자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즐기지♥︎
절대로 안됨
일단 자.타에게 당당하지 못함
인정.. 나도 몸이 외로워서 해볼까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런 시기 지나가니깐 내가 진짜 위험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
자해의 일종임. 잦은 과음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