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울 엄마는 손하나 까딱안하고 엄마를 생각해주지도 않는 아빠한테 왜 잘해주는걸까에휴..사랑이 뭐길래
그냥 그 시대는 그랬어 난 이렇게 생각함.
참 이해가 안되네..
나는 그래서 아빠한테 잔소리 많이 하게 됐어. 언젠가 아빠가 바뀌면 좋겠다...
난 안 바껴서 포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