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래층 술만 마시면 노래 크게 틀어서 막 부르는데 전에는 새벽에 술취했는지 노래를 크게 틀어서 노래를 막 부르더라구 이때 울엄마 너무 시끄러워서 아랫층 내려가서 문 두드려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하니까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노래 끄더라구 심지어 지금 11시인데 노래 부르고 있음 노래를 잘 부르면 모를까 노래도 엄청 못불러ㅎㄷㄷ 뭐 무슨 만화 노래 같은데 술취해서 그런지 발음도 이상하게 들림
ㅇㅇ 112에 신고해도 좋아
안그래도 경비실에 민원 넣고옴 경비실에서 바로 해주겠다는데 아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