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냥 낼수있는 사람이 내는거지 남말을 왜 들어! ㅋㅋㅋㅋ 법으로 정해진 것두 아니구 남자친구가 일부러 안낸것두 아니구 항상 내다가 어쩔 수 없이 못낸거잖아....?!

훔 이상하다기 보다는,,, 섹스하면서 여자는 임신의 두려움을 항상 가지고 하는데 남자가 그것 하나도 못내나 싶은게 있구,,, 또 좀 그런게 있어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야지 왜 여자가 내냐,, 나는 내가 낸적 손에 꼽거든,, 아버지가 마초남이라 어릴적부터 그런 소릴 들어서 그런가,, 남자가 데이트 비용 안내면 찌질해보여 ㅋㅋㅋ 나는 그래 그런것두 있구… 동물들 보면 다 수컷이 꾸미고 구애를 하잖아? 자연의 섭리랄까… 번식탈락하기 싫으면 남자가 잘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 복합적이야

난 그냥 그날 남자친구가 데이트비용 많이 낸거 같거나 내가 여유 있으면 내는 편이야! 자기 말처럼 여유 있는 사람이 내는 편이지 그게 맞다고 생각해 남자라고 해서 모든걸 다 내야한다는건 좀 별로 동의하지 않는 편이야

솔직히말해서 나도 처음연애하는중인데 연애하기전에는 그렇게생각했다? 근데 하고나서보니까 내가 다 내고있더라구... 요즘 밥값이 비싸서 텔비라던지 숙소비가 밥값보다 싼 경우도있고 애인이 자꾸 뭐 사주고 하다보니까 내가 내도된다고 생각해서 내는중이야 글고 숙소정할때도 내기준에 맞는데를 정하는게 좋아서 내가 직접 다 예약함

텔비를 낼때 조심해야되는거는 나중에 내가 나쁜짓을 당해도 내가 냈음으로 암묵적 동의를 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으니까 정말 신뢰가 가는 사람하고만 가면 되는거같아

난 그런거 진짜 모르겠다…. 7년 연애하고 서로가 없으면 안더ㅣ는 사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뭐 탤비는 남자가 내야한다 어쩐다 따지는거 진짜 머리아픈거같음 다른사람 말을 뭐 참고는 할수있겟지만 걔네가 맞는건 아니니깐 쓴이 생갇대로 생각하면 좋을거같아!

왜 이상한거야...? 서로 좋아서 하는건데 한 사람이 내야된다고 정해놓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해 그런 마인드 가지고 연애하는 것도 건강한 연애가 아닌 것 같구

자기가 본 그 글이 이상한 거야.. 나도 20대 초에는 멋 모르고 그런 말 남친한테도 하고 그걸로 싸워도 봤는데 모텔비가 뭐라고 .. 같이 좋아서 가는 거 잨ㅎ아 ! 그냥 가자고 한 사람이 보통 내지 그리고 내 이성친구가 항상 내가 냈는대 자기 한 번 냈다고 그런 이야기하면 진짜진짜 정떨어질 것 같아..

5자기랑 비슷하게 나도 머리아픈 중 ㅋㅋㅋㅋㅋㅋㅋ 믿을 수 있는 상대라면 텔비를 누가 내든 무슨 상관이야, 우리는 내가 더 할인 많이 받아서 매번 내가 고르고 내가 예약하는데 ㅋㅋㅋㅋ

나는 그냥 데이트통장에서 지불해. 둘다 불만없고 사이도 넘 좋아!

아니 굳이..? 그냥 그것도 대이트 비용중 하나인거 아닐까? 뭐 한명이 밥샀으면 한명이 카페 내듯이?

5 자기 말 진짜 인정 ㅌㅋㅌㅌㅋㅋ 나는 그런 사소한거 재는 거는 별로 안 사랑하는 관계에서나 한다고 상각해.. 게다가 점검중이라서 그런 거라며 ㅋㅋㅋ 나도 모텔비 한두번 내봤는데 남친 전혀 이상한 사람 아니고 미안할 정도로 잘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