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편의점에 여성분이 있어 노출의상입고 몸매가 좋다는 이유로 담배매출1위 했다나 뭐라나..
근데 내가 전에 본적이있는데 가슴이 모아주는 브라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아 모은거구나...이러고 옆에 봤을때도 그렇게 큰거는 모르겠거든...(한 비정도?되보임)
남친이 그여자 보러 간다고 하더라고..일하다가 출장 나오면...(출장갈때마다 간다고함)? 그래서 나도 모르게 뭔가 자존심이 상하는거야... 그래서 방금 싸웠어...
나도 가슴...작아서 서러운데...
그 사람 보러 출장 갈때마다 들린다는것도...그렇고...화가 나서 그 사람 가슴 작음 모은거야 이렇게 말하니까 그게 뭐가작아 이러고 나한테 화를 내더라고....너무..서운하고..너무 화가나서..끄적여봐...ㅜㅜ
??? 다른 여자 가슴보러 편의점에 간다는 말을 여친한테 한다고?????
같이 다니는 회사 직원이랑 출장 갈때마다 같이간데..
그게..괜찮아 자기는...? 그냥 서운하고 화나는 걸 넘어설 것 같아서 나는 ...세상에
이거 실화임?
응..실화야 방금 있었던 일이고..
머리가 빈건지 그정도는 아무렇지 않아 자기한테 말하는건지.....
?? 미친 거 아닌가
..? 개판 싸워야될거 같은데
으응...? 제정신인가...
미친 사람이네.. 그런 소리 듣고도 계속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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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걸 지 입으로 얘기했다고? 가슴은 둘째치고 미친놈이 그 여자보러 간다고했다고?
뭐지 나는 이별사유라고 생각하는제
말로 뱉는거 문제가 있다; 아무생각이 없네
?? 뭔 짓거리임 대체? 빌어도 모자랄판에 뭘 맞서 싸워 남친은...? 그게 뭐가 작냐고 화냈다고? 그럼 딴 남자 고추 보고 왔다 그래도 되겠네?
입이 많이 열렸네… 좀 닫아봐…
개하남자 버려
?? 그냥 뭐 사러가는게 아니라 그여자를 보러 가는거라고?? 아니 목적이 말도안되는데 가슴에 대해 얘기하니까 갑자기 가슴 안작다고 옹호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별론데.. 나같아도 엄청 서운하고 화났을 것 같아 다른여자 계속 얼굴보러 가는거에서부터 이미;....
사러가는김에 보러..
아니아니 ㅜㅜ 사러가는김에 보러??? 그냥 뭐 사러간다고만 했으면 이렇게 신경쓰이지 않았을거야!! 게다가 가슴 작아서 신경쓰여하는거 남친도 알텐데 뭐가작아~가 아니라 음 그렇구나 그치만 나는 그건 상관 없고 자기 가슴이 더 좋다~ 이런식으로 말했어야지 하;
ㅋㅋㅋㅋ심지어 가슴큰 여자 대변인까지 해주네 ㅋㅋㅋㅋ 아니 자기가 이름도 모르는 다른 여자 때문에 자존심 상할 이유는 무엇이며 다른 여자 가슴 보러 간다고 말하는 남자에게 서운함 느낄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
너 계속 걔 오나홀 해줄거야?
음쓰 먹으면 탈낭 자기야 빨리 버려
말을 왜 그렇게 하는거야...?
챙롬 버려 자기야
그 얘기를 듣고 가슴 작은거만 서러운거면 안될거같은디..? 왜 계속 만나는거야? 말이돼이게??
???? 순간 내가 잘못읽은줄알았어 그년보러 간다고 얘기를 한다고..? 그걸 가만히 있어..?!?!? 아갈머리를 찢어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