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요즘 자꾸 전남친이 생각나서 좋은 기억들만 생각나면서 재회 욕구가 생기는거야 ㅋㅋㅋㅋ그러다 갑자기 헤어질때 들었던 말이 생각 났는데 거기에서 아 재회할 가망도 없고,내 진심을 몰라준 사람이랑 더 만날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접었엉
구래 잘햇어 자기야!!
힘내 자기야!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
응 절대 참오~~
나도나도 우리 힘내서 더 좋은사람만나보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