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양육 때문에 너무 힘들어..
매일 밤마다 아이들 재우고 나면 나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어서 스트레스가 쌓여.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가끔은 나만의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26살에 결혼해서 30살에 애 낳았는데.. 친구도 없고 그나마 자기방에 털어놓게 되네
혼자만의 시간은 사람이라면 늘 중요한 거 같아…
맞아...
자갸 힘내!!!
고마워 ㅠㅠ....힘들다..하하
너무 힘들거 같다 자기..혹시 애들이 몇살쯤이야? 말을 알아들을 정도의 나이라면 아이들한테 차분하게 얘기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엄마의 상태를 알고 배려하는 방법을 아이들도 배우는게 좋을거 같기두 하고.
2살이야.. 말도 안듣고..차분하게 해봐도 너무 울어서........어렵더라
지금도 겨우 재웠어
미혼이지만 유부 친구들있어서 알지 잠도 편히 못 잘 시기겠다ㅜ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뭐라도 있어야 할텐데 내친군 산우울까지 왔었어; 푸념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남기라규
..너무 고마워..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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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이면 진짜 힘들겠다 내 친구도 애기 두 살일 때 많이 힘들어했어 대화 안 통하는 애랑 하루 종일 있으니까 너무 힘들대 다행히 우리 동네 가까이 이사 와서 내가 자주 놀러 갔는데 애가 많이 예민하고 엄마 껌딱지라서 처음엔 놀아주기 힘들었어 내가 별로 도움이 못 되네 했더니 아니래 그냥 자기랑 얘기만 해줘도 고맙대 숨이 트인다고 하더라 넘 짠하더라고 남편이 주말에는 몇시간 애를 데리고 나가서 그나마 자유시간이 생겨서 쉬었다고 하더라 자기도 혼자있는 시간 보장해달라고 해
친구들 애 키우는거 보면 그맘때부터 정말 힘들어하더라고.. 말도 못하고 우울증걸리는 친구들도 봤고... 정말 여기라도 털어놓으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위로도 받고 푸념도 하고 그러면 좋겠어..ㅠㅠ..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고 싶네!! 힘내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