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번아웃이 왔나봐. 살짝만 걸어도 숨차고 힘들고 어지럽고 내가 할일이 생길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또 그런 나를 보면서 질책하고 싫어하고… 그러다 보니 남자친구가 아직도 너무 귀엽고 좋은데도 얘 없어도 잘 살수 있을 거 같은데… 헤어져도 될거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어… 또 막상 헤어지려고 입을 열려고 하면 눈물이 계속 나고… ㅠ 이럴땐 어떻게해…?
버텨야지 뭐 아님 남자친구한테 솔직히 말하자 요즘 좀 힘들다구
응… 고마워ㅠㅠ
나도 그래.... 그래서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