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은 뉴스:
버닝썬 비비씨에서 다큐만든다는데 버닝썬생각보다 개심각한거엿음 vip룸이라고 약물해서 꼴은 여자 머리채 잡고 끌고가는 강간룸있고? 연옌앞세워서 다 잡은척햇는데 돈많은집자식들 안잡은거 꽤있고 검사어쩌구 여야당 다 관련이라 우리나라서는 힘 쓰지도 않을거란 얘기
강형욱 별로안좋아했는데 이번 직원 폭로들 보면 약간 소패 나르시시스트인가싶음
멈무들이 불쌍해
그니까ㅠㅠ진짜 요즘 왜이렇게 실망스러운 일들밖에 안일어날까
세상이 너무 ,, 무서워졌어ㅜㅜ
버닝썬 BBC 봤어. 진짜 더 놀랬어. 한국 언론에서도 그때만 난리였고 강남 클럽은 지금도 그대로래. 피의자들이 유명한 가수여서 더 충격적이였어.. 강남은 진짜 안가려고..
근데 강형욱은 예전부터 꽤 논란 있었어... 개 좋아하는 사람이 훈련한답시고 그렇게 폭력적으로 대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봄...
ㄹㅇ
그리고 강형욱 때문인지는 몰라도 산책하면서 목줄 휙휙 잡아 당기는 것으로 개한테 주의 주는 사람들? 너무 많이 보여서 힘듦... 강아지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산책 많이 하는 것만 능사가 아님. 산책을 통해서 개한테 안정감을 줘야 함. 강아지 성격도 천차 만별이고... 안정감을 느끼는 방식도 개마다 다 다르고. 강형욱은 그냥 강아지를 자기 방식으로 납작하게 대하고 종에 대한 얘기를 너무 많이 함.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거같음 특히 버닝썬은 이렇게 잠잠한게 이해가안감..
ㄹㅇ.... 대체 어떻게 이렇게 싹 입닫고있을수가잇음 범죄 클라스가 다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