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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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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수박바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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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하나 있는데 막 얘기할 곳이 없어서 구글에 쳐보다가 이 어플 발견해서 깔았거든ㅋㅋㅋ
자기들이 내 얘기 좀 들어줘 ㅠ 나는 지금 22살이고 중학교때 잠시 썸탔던 오빠가 있었는데 이 오빠 실수로 어찌저찌 깨지게 됐다가 어사였어 요근레까지ㅋㅋㅋ근데 지인 통해서 다같이 카페를 가게 됐는데 “친한 오빠동생으로 잘 지내보자 예전에 너한테 한 잘못들 다 갚을게”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래 하고 말았죠
어느 날 지인들이랑 이오빠랑 술을 먹게 된 날이였어요 다같이 술게임을 하다가 19금 손병호를 했었는데요 야한얘기가 오갔을때 성적으로 저랑 잘 맞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물론 저도 좀 느꼈구요,, 1차 자리 끝내고 2차를 넘어가는 도중에 저한테 오늘 같이 자자는 식으로 말 하더군요
괜히 잤다가 좋은사이,친한사이로 못 남게 될까봐 걱정은 됐지만 그 날 왠지 모르게 같이 있고 싶었어요 근데 속궁합이 너무 잘 맞는거에요 서로 놀랐어요 ㅋㅋ 그렇게 서로 하고싶을때마다 보다가 점점 자주 보기 시작했고 섹파를 하자는 말이 나왔어요
자기는 여자친구가 생겨도 제 생각 날거 같데요 그리고 여자친구 필요도 없데요 요즘 제가 있어서 ;;
근데 하나 문제가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인지 몸 정이 든거에요 왠지 모르게 내가 이사람 좋아하게 되는거 같고 그래도 섹파끼리에 선은 지키고픈 마음이였는데 안될거 같아서 그냥 정리를 했거든요?
처음엔 잡더니 제가 완전 딱딱하게 밀어내니 알겠다 하고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때 생각들었어요
이 사람이 한 말들이 진짜 걍 말 뿐이였구나 하면서 서운하더라구요 ..그러다 없는게 익숙해져서 괜찮아지고 있었는데 오늘을 기준으로 2일전에 제가 술기운에 전화해서 만나서 또 자게 됐거든요..? 근데 걔랑 하는데 전처럼 안 좋고 뭔가 막상 만나니까 전보단 별로인 기분..?이 들었고 충격적인건 저랑 연락 끊기고 제 친구를 소개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딱히 연락 자주하고 친한 애는 아닌데 서로 아는 정도?에요
근데 그 날 제친구 소개 받았다 연락중이다 데이트도 했다 해놓고 다음날 연락으론 “또 전화 해” 하길래 나만 하라고? 하니까 ”나도 할거야“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 이틀째 그냥 안 읽고 있어요
질투도 좀 나는데 전처럼 좋은거 같지 않고 근데 또 신경은 쓰이고 근데 쟤는 날 딱히 생각하지 않을거란 사실을 내가 모르는건 아니니까 기분은 또 나쁘고 ㅠ괜히 섹파해서 나만 복잡해지고 오히려 가벼운 여자가 이미 되어버려서 자존감도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ㅠㅠ
(+아 그리고 소개 받은 여자애가 마음에 드니까 데이트도 하고 먹고싶다는거 사다주고 하는거 일거 아니야 그런데 또 전화 하라는건 무슨 심리일까?
성관계가 좋은거면 저 여자애랑 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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