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 사람들이랑 선을 두는 이유 중 1개 절대 맘 안 줘 ㅎㅎ

잘 맞는 회사 찾는 것 보다도 좋은 동료들 만나는게 진짜 하늘의 별따기인 것 같아 .. ㅋㅋ ㅠ

나는 점장 38살 개씹 꼰대새끼진짜 줘패버리고싶은데 꾸역 꾸역참고 다니는중 아오 진짜 주먹 개부들부들

사회생활적으면 확실히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게 좀 아직 어리네 싶은거 있더라… 나도 후배들 입사했을땨 신선한 충격이었어 ㅋㅋㅋㅋ 나이는 비슷한데 내가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서 많이 다르구나싶더라구

사회생활인데 혼자 직설적이면 주위가 피곤하겠네ㅠ

어리긴 어린갑다.. 그것도 생각이 아주 많이...ㅎ 나이 상관없이 진짜 사람 안 맞는 곳에선 난 회사 생활 못 해먹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