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남자친구가 연애초랑 달리 변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기분탓인가 싶어두 변한 게 맞는 거 같애..예전이랑 비교를 하는 내가 이상한건지..항상 한결같길 바라는 게 이상한건지..난 남자친구가 항상 한결같앗으면 하는데..너무 이상적인걸 바라는 걸까ㅠㅠ
한결같을 순 없서.. ㅠㅠ 안정기라 그럴 수도 있는데 이야기 한번 해봐
서로 편해진 거 같아서 그런 거 같긴 한데..난 서운해..얘기를 많이 햇엇는데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안그러게 노력해보겟다고 하긴 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