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요새 실기 준비로 바빠서 현타가 자주 오는데.. 그럴 때마다 옆에 응원해주는 사람들 생각하면 사르륵 풀리는 거 같아아까 전만 해도 여유롭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기분이 괜찮아졌어스스로 응원해주고 다독여주는 방법을 알아가는 요즘이야
좋다 힘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