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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외음부가 원래 만졌을 때 아무것도 안 묻어나오는 게 정상인가? 난 항상 평소에도 냉인지 질 안에서 나온 분비물인지 몰라도 질구가 촉촉하게(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젖어 있었거든 근데 칸디다 질염 걸리고 나서 이 분비물이 확 줄어서 질구를 만져도 아무것도 안 묻어나와... 원래 촉촉한 게 정상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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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흥분하지도 않고 그냥 아무것도 안 했을 땐 아무것도 안 묻어나는 게 정상이야
2023.07.07 - 숨어있는 자기 2
평소엔 건조하지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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