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많이 보는 자기들
나는 외모나 몸매가 좀 딸리는데
왤케 얼빠인지 ㅜㅜ 외적인게 마음에 안들면 성격이 멋있든 돈이 많든 성실하든 눈에 안들어와;;
대시거는 사람은 죄다 안여돼 밖에 없는것 같고, 주변에서 괜찮다 해도 왤케 내눈엔 안차지.. ㅠㅠ
어떻게 극복해야 눈을 낮출 수 있을까..?
참고로 내 이상형은 키 175이상에 말랑콩떡 같은 남자 좋아해.(몸매는 깡멸치 씹돼지 아니면 다 가능)
흠 눈을 낮추기보단 본인을 꾸미는게 낫지않아?
음..! 나름 꾸미고 하는데 내 추구미와 나와 너무나 괴리감이 온달까.. 너구리가 여우가 되고싶은 느낌인것같아
그거는 극복 불가... ㅋㅋㅋㅋ 그냥 먹힐 때까지 추파던져ㅠ
냅다 공격 갈겨야하나 ㅠㅠ
운동해 체형라인이바껴 !!!내가 겪은거! 난 3년째 헬스중 !!! 몸매가 바뀌니 자연스레 대쉬하는 남자수준이 바뀌드라 ~
일단 잘생긴사람 만나서 데여봐야돼.. 모든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나은사람을 원해. 그런 사람 어떻게 만나게 된다고 하더라도 티는 안내지만 다른사람이랑 엄청 비교하고 재다가 차임
현실적으로 안정적으로 만나고 싶으면 너가 월등한거 1개는 있어야돼 돈이많거나 명예가있거나(좋은직업)..
왜 낮추려고 하는건데 ? 낮춰서라도 남친 사귀고싶어서 ..? 궁금해서 물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