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남 욕 못해서 안달나고 남 못잡아 먹고 못 끌고 내려와서 안달나고 그럴까
자기들도 잘 한건 없고 잘나것도 없을텐데
응원 못해줄 망정 뭐라하는 인간들이 너무 밉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이 세상에 미련 없는 인간이 더 많은거 같아
그게 사람 본성 아닐까 싶어.. 정말 군자 같은 사람 아니면 대부분 자격지심이라는 걸 가지고 사니까. 그걸 겉으로 드러내냐 안드러내냐 아닐까
여기서 대화하면서 느낀건데 위로해주지 못할망정 훈수하는 사람도 있고 익명이라고 막말하고 그러더라
훈수로 느껴졌으면 사과할게 미안해! 이미 자격지심 가진 사람들한테 해탈해서 내 생각을 남긴 댓글인데 기분 나빴을 수 있겠네
지 인생이 안 행복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