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이를 먹어도 신중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왜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감정에 휩쓸려서 일을 망치는 사람들이 있을까
그런 상황이 있을 때 마다 내가 당사자든 아니든 중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꼭 맡게 되는데 참... 마음이 답답해
흡 저요ㅠ 반성할게여ㅠㅠ
앗 자기들 찔리라고 한 말은 아니었고 사람들이 좀 더 차분하게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문제해결을 해결을 한다면 감정 상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을텐데.. 그게 너무 아쉬워서 한 말이었어!!
맞아... 근데 나도 모르게 내 일이다보니 감정적으로 나와서 행동한듯 ㅜㅠㅠ 반성합니당
그냥 방관해 자기가 힘들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