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왜 나이를 먹어도 신중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왜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감정에 휩쓸려서 일을 망치는 사람들이 있을까그런 상황이 있을 때 마다 내가 당사자든 아니든 중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꼭 맡게 되는데 참... 마음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