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극혐
오지콤도 이마짚고 지나갈게
그런일 은근 흔하더라.... 아재요 정신차려....
그 아저씨들 특 가족한테 존경 못받아서 어리고 이쁜 여자애들이 예의상 해주는 말에 혼자 넘어감
나 혼자ㅠ오락실에서 노는데 머리 하얗게 샌 50대 아저씨가 와가지고 몇살이냐고 하고 계속 말걸고 그래서 사장인줄 알고 친근하게 대해줫더니 혼잣말로 다시 보니 좀 귀엽네? 이지랄한적 있음 그런 사람들은 단칼에 잘라버려야 안넘봄
본인이나 20살 많은 사람이랑 연애하라 그래 중년남성끼리 눈맞으면 더좋고? (우리자기 앞에서 치워달란 뜻)
중년남성끼리.....////
응원해 정말루~~
아 생각만해도 욕나와
나 있어. 교수님이랑 술친구됐다가. 고백하심. 밤늦게 전화해서 깽판치고 울고 불고... 아주 가관이였음.
나도 있어 srt에서 우연히 옆자리 앉은 아저씨가 자기 딸 이번에 결혼했다고 가는 내내 자랑해서 흐뭇한 맘으로 완전 딸바보신가보다 ㅎㅎ 했는데 갑자기 내릴 때쯤에 번호 달라고 자주 만나고 싶다함 인류애 바사삭 ...
진짜 너무하는 듯
아 진짜 최악이야 진짜로
생각만해도 피곤하다.ㅠㅜ 진짜 저런일로 스트레스 받기 싫은데 정말 나이드신 만큼 처신들 똑바로 하고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