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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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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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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레전드 나는 엄마란 존재가 같은 여자가 되어서
원래도 남평가만 하는 사람인건 아는데 나한케 얼굴이 어쩌니
토 나온다하고 배 튀어나온 거 봐라 이러면서 (보통체중임 ㅜ)
가슴 쳐진다 뭔 탑브라를 차냐 이러다가 가슴도 없는데 쳐질 것도 없으면서 어쩌구저쩌구.. 맨날 외모지적 하는데 이게 맞나? 진짜 지긋지긋하다 가정폭력아닌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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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ㅠㅠㅠㅠ 그런 나쁜 말들 무시하고 자기 지조대로 살자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감정쓰레기통 자존감도둑 가스라이터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ㅠㅠ어머님이...자기 트집잡으면서 스트레스를 푸시는거 아닐까 싶네...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자기 꼭 독립해서 행복해지면 좋겠다 ㅜㅜ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조금만 능력 키워서 얼른 독립하자... 영향 조금이라도 덜 받으면 좋겠어 ㅜㅜ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엄마가 그러신다고? 오ㅓㅁ마.. 자기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돈벌어서 독립하자..

    2024.10.2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하루빨리 독립!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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