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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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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와 방금 헤어졌는데 너무 충격이 큼 걸레년이리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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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뭐!?!!!!???? 이런 시발새끼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완전 이별 한거지?? 잘했다 자기 고생했어… 그런놈은 한시라도 빨리 인생에서 치워버려야혀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가까이ㅜ살고 우리집도 알고있어서 너무 무섭다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미친놈이네 죽여버려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런말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다니..정말 수준이 보이는 사람이네 !!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미친 거 아니야? 아니 ㅋㅋㅋㅋ 걍 할 말이 없어지네...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돌았네ㅎㅎㅎ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미쳤네...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왓더뻑 챙럼새끼가 누구보고 ㄱㄹ래 미친넘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이런 미친 새끼가 ㅡㅡ? 본성 이제 나오네; 잘 걸렀다 자기 고생했어

    2024.11.0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친구들한테는 나보고 걸레라고 말하고 다니겠지? ㅋㅋ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창놈새끼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뭔 미친 씹새끼가 걸레? 입에 걸레를 물었나 마대자루같은게 어디서 입을 함부로 놀려 미친새끼.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러게 난 적어도 그래도 서로가 싫어도 사랑했던 사이여서 욕 한 번 안 하고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하하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와미친놈인가 말도안나온다 ㅋ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내가 딱 그래 지금 ㅎㅎ… 머리 세게 맞은 기분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아 미친새끼 너무 화나네

    2024.11.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ㅎㅎ 갠차나 자기야 나 슬슬 잊으려고 노력중!!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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