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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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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여기에서 다리 부딪침
와 딱 소리남 씨 검나 신나게 가다가 ㅋㅋㅋㅋ 다들 경험 알려줘ㅋㅋㅋㅋ 나 그레서 멍듬 (지금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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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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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 거의 매일 그래...ㅋㅋㅋㅋㅋㅋ 이젠 가족들도 내가 억 소리내도 그러려니 함

    2024.04.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그럼 몸에 멍이 많겠네..

      2024.04.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 저런 낮은식탁? 같은거 보면 넘 무서움... 차라리 높으면 모르겠는데 저렇게 애매하게 낮은건 정강이쪽을 정통으로 갈겨버림.. 근데 걸을때마다 정신못차리고 맨날 박음

    2024.04.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그럼 아... 악

      2024.04.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리쪽이 더 아파

      2024.04.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stupid corner!!! 😒😒

    2024.04.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아어엉 무슨말이진몰르겠지만 ㅏ하하

      2024.04.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멍충한 모서리 ㅋㅋㅋ 나도 모서리에 팔이랑 다리랑 많이 찧어 ㅠㅠ

      2024.04.2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나도 다리에 멍있움

      2024.04.23
  • user thumbnale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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