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오늘 분수 한 10번 쌌어..
원래 가끔 남친이 빨아줄때 찔끔 터진적은 있는데
오늘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진짜 잘느껴지다가
갑자기 손으로 해주는데 야동에서 처럼 분수 파파파팍 나왔너..
그리고 애인이 신기해해서 계속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짐짜 10번 정도 싼듯 처음 경험해봐서 너무 신기해
ㅋㅋㅋ 이불은 빨았어?
어머머… 이불빨래는..?
어머 자기야....대단한 핫걸이네
다 이불 걱정하는 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불 걱정에 집에서 할 땐 맘 놓고 못 싸 ㅠ
부럽다...난 파트너가 계속 시도하는데...힘만들고.. 터지지는 않는데.... 걔는 계속 쌀것 같으면 싸도 된다고하구...난 힘들구...결국 항상 실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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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팁좀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