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꿈꿨는데 (🔞BL??;;)
내가 남자인 시점이었고, 동성친구 두명과 함께 놀다가 그 중 한명의 집에 가서 셋이 다같이 잤는데.... 자던 와중에 갑자기 친구 고간이 궁금해져서(왜) 옆에서 자는 친구의 고간을 슬쩍 만지고 안 만진 척 했거든;
근데 그 친구가 깨있었던건진 모르겠는데 내가 손 치우니까 바로 내 손 잡아서 다시 자기 속옷 안에 넣어주는거야..
그래서 만져도 괜찮은가보다 하고 만지작거렸는데 ㅁㅊ 고추가 끝없이 자라더라 대왕고추였음 이거 어디까지 커지는거예요????
육안으로 보진 못해서 손으로 가늠만 했는데 20은 되는 것 같았어... 아무튼 그렇게 만지다가 보내고 싶다! 라는 충동까지 들어서 열심히 대딸해주니 곧 사정하더라고,,
근데 이새키가 다른 친구가 바로 아래서 자고있는데 사정하면서 신음소리 내가지고 ㅁㅊ 발치에서 자고있던 다른 친구가 어어 뭐야 이러면서 일어나는거임 아 진짜 아찔했어
친구가 아니라고 꿈 꿨다면서 변명하는데... 나쁜 짓 한 것 같고 엄청 두근거리더라....
개쩐다..
깨고나서도 계속 생각나더라....
야설작가 데뷔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찬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