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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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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고 화장 잘 하는 사람 부럽다 ㅠㅜㅠㅠㅠ

나는 평생 그런 데에 관심 없다가 최근에 좀 생기기 시작했거든...

근데 너무 어렵다 ㅠ 내 퍼컬이 뭔지도 모르겠고
체형에 맞춰 옷 입는 것도 어렵고 ㅠㅠ
일단 내 체형이 넘 싫다...

화장이 진짜 어려운 거 같아...
진한 화장이 안 어울린다는 거 말고는 아예 모르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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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나도 그래 그냥 그래서 기본만 한당 파데랑 틴트 눈썹정도만 하는데 화장 더 하면 뭔가 부자연스러워

    2024.06.2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 사람들도 계속 찾아보고 노력해서 자연스럽게 잘하는거잖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자기도 계속 따라하고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면 될거야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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