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올해 서로 바빠서 남친이 내 생일 안 챙겨주고 지나갔는데 내년에 챙겨줘야하나,,이런 생각드는데 내가 개쪼잔한거겠지난 챙겨줬거든 버즈
엥 당연 서운할만함 ㅠ 심지어 버즈면 한두푼 챙겨준것도 아니네... 아무리 바빠도 늦게라도 챙겨줘야지 뭐하는거야
자기쪼잔한게 아니고 남친이 깜빡한거지 내년에는 자기가 소소하게만 챙겨줘
엥?? 그걸로 안 싸웠다고?
엥 아무리 바빠도 여친 생일은 챙겨야지 아무리 바빠도 밥 먹고 자는 시간은 있을 거 아냐?; 그 시간에 선물 주문하는 거 어려운 일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