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재밌게 본 작품
<가족계획> 너무 재밌어 6부작인 게 너무 아쉽다 시즌2 나올 듯
장르를 보면 알겠지만 독특한 소재고 스토리 탄탄하고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X 빌런들의 작두연기 X 신인배우들의 신선한 매력까지 개인적으로는 올해 최고의 ott작품 같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이건 22년 작품인데 며칠 전에 시작하고 완전 빠져든 작품이라 소개해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아저씨가 맡았던 사건을 각색해서 만든 작품인데 살인자 새끼들 인터뷰하는 거 진짜 개빡친다 죄다 여자나 어린아이 노인들 살해한 새끼들인데 욕이 절로 나와 스토리도 탄탄하고 대사도 좋고 김남길 진선규 연기가 정말 좋다 아 범죄자 역할 배우분들 연기가 미쳤다 하나같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