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7.04
share button

올해부터 취준중인데.. 요즘 너무 헤이해졌어…
나두 얼른 괜찮은 직장 갖고싶어서 더 열심히 해야하는거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안따라주네..ㅠ

최근들어 서탈도 너무 많이하고 면접도 안잡히니 더 의욕이 줄어든다..하

자존감 낮아지는것 같네ㅜㅜㅜ 어떻게 극복해야하지..

0
5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ㅠㅠ 나도 그래.. 난 얼른 포트폴리오 왼성해야하는데 ㅜㅜ 루틴 만들어보는건 어때? 난 아침에 운동하거나 커피타서 무조건 앉기로 루틴 잡으니까 쪼금 생산성 더 올라가고 좋더라구

    2024.07.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래야할까.. 자기는 자취행?!

      2024.07.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웅 자취해ㅜㅜ난 혼자 사는게 잘 맞아서.. 밑에자기 말처럼 넘 조급해하지말자!! 나도 그 마음 잘 알아ㅜㅜ 나도 조급해하면서 .. 내코가 석자지만 같이 으쌰으쌰하는거지! 장기전이라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해나가자!! 화이팅!!

      2024.07.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ㅜㅜ 번아웃 비스무리하게 온거같은데 무기력하구ㅜ 걍 조급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글고 회사가 바보인거다.. 자기 자존감 지켜!!

    2024.07.0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올해안에는 꼭 인턴이든 뭐든 취업을 했음해서 더 조급하네ㅜㅜ 어떤면을 더 채워야할지도 모르겠구.. 길을 잃은느낌이야..

      2024.07.04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무물]자기들 나 서류 붙었어 ㅠㅠ (13)
  • [무물]엄마아빠가 너무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부담스러운 자기 있어? 내가 어릴 때부터 걱정 덜 시키고 혼자 하려고 하는 타입이었는데 ㅜㅜ 이게 지금 와서 조금 독이 된 듯.. 대학 졸업하고 좀 뻘짓하다가 다시 취준중인데… 나 너무 자존감 낮아져서 우울했는데 엄빠는 독촉도 안하고 뭐라도 배우면 좋지~ 이런다 힝 ㅠ 얼른 돈벌어서 맛있는거 사주고 싶은데(2)
  • [성·연애]나보다 남치니가 외적으로 더 잘난 것 같아서 자존감 떨어지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지 ㅠ(1)
  • [성·연애]취준중인데 몇주 여행갔다왔더니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드는데 계속 서탈하고 쉬다오니 마음이 안잡혀서 자소서 쓰기가 너무 싫다ㅜㅜ(10)
  • [무물]운이 좋았어서 내 수준보다 높은 대학에 오게됐는데 다 너무 어렵고 할 것도 너무 많고.. 동기들보다 내가 쳐지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 주눅들게 되고.. (6)
  • [성·연애]자기들.. 남자친구가 야동보는거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돼... 동영상은 어떻게 이해해보겟다쳐도 막 일반인들 야한사진보는건 어떻개 생각해?? 자꾸 자존감낮아지는거같아서 힘들어.. 나는 별론가싶기도 하고 ㅠㅠ 내가 야동을 안보는 사람이라 힘들다 어떻게 해야할까 머리로는 이해해야지 하는데도 나말고 다른여자를 보는게 싫어 ㅠㅠ 나 어떡해?(25)
  • [무물]연애 중인데 몇주간 사이가 서로 헤어지고 사귀고 간당간당 하다가 최근들어 다시 좋아지는 중인데 또 남친이 떠날까봐 무섭구 막 불안하고 그래.. 이거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까? 이런 경우엔 우째야하쥐.. 불안형인가보다 나.. (4)
  • [성·연애]자기들..나 요즘 왤케 되는 일이 없을까 (8)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