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몬가..... 내 물건은 내가 사자 주의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사줄까? 하는 말이 듣고 싶음 비싼 물건이 가지고 싶다기 보다는 그 말이 주는 애정을 느끼고 싶다 는 그런 기분이야 너한테 쓰는 돈은 아깝지 않아 같은 거.. 딱히 갖고 싶은 것도 없긴 해 ㅋㅋㅋ
내가 막 이거 망가졌다 이거 귀엽다 하면 남친이 사줘?하는데 기분좋아
나 항상 과일은 엄빠가 사쥬서 남친이랑 과일가게지나가다가 과일은 내 돈주구 안사묵지 했는데 그럼 내 돈으로 사주께 하는데 뭔가 웃기면서 귀여우면서ㅋㅋㅋㅋㅋㅋ기분은 좋더랑
ㅜㅜㅜ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