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피스 앞에서 1인카페 운영중인데. .
회사 앞이라 매일매일 오는데. . 일반 손님들
하고는 달라서 그쪽에서 먼저 호감 있는건 느꼈는데. . 그래서 나도 괜찮구나 하다가 나도 호감 생겼어. . 사적으로는 대화한건 없고. .
신메뉴 나왔을때 서비스로 몇번 주고, 피드백받고, 카페에 이런 메뉴있었음 좋겠다고 팀원들한테 취합해서 왔다고 말해줬어. . 그렇게까지 말해줄줄은 몰랐는데. .
금욜에도 브라우니 줬는데. . 단거 안좋아하는거 같지만 일하다 당 떨어지면 먹으라고 얘기하면서
잘먹겠다하며 멋쩍게 웃어줬는데. .
나는 호감의 표시였는데... 단골손님 한테 준다 생각했을까? 신메뉴로 곧 나오겠구나 영업이라 생각했을까?
상대는 자기도 호감있는지는 모를 듯! 통성명은 했어? 다음에 오면 사담 더 나눠 봐~
아니. . 그분은 여기 파는거 냉장고에 맡기고 가서 저녁때 찾으러 온다해서 그분 이름은 물어봐서 아는데. . 내 이름은 모름. .
이름은 물어봤어? 여자친구는?
그분 이름은 알아. . 여친유무는 몰라ㅠㅠ
남친.여친 유무 확인은 필수얌
응 그치ㅠㅠ 어떻게 물어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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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크리스마스니까~ 사담하면서 크리스마스 주제로 슬쩍 떠보든지 해봐~
그냥 그렇게 거창한건 없어~ 친구랑 수다 떨듯? 날씨가 많이 추워졋어요, 많이 춥죠? . 곧 크리스마스네요:) 크리스마스에는 뭐하세요? 애인 만나시려나?ㅎㅎ
아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고마워!
아, 오늘 첫 눈 오니까 여자친구 만나시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ㅜㅜ 오늘 물어보는건 자연스러웠을텐데 ㅋㅋ 아까 오전에 눈 쓸고 있는데 와서ㅠㅠ 생각 못했다. .. 또 먹을꺼만 줬네 쿠키 랑 귤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