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사 벨 1인 번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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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이어서 작성
4. 극락젤
상자를 열면 얇은 종이가 하나 덮여 있고 이렇게 차곡차곡 들어있어 나는 손바닥으로 막고 뒤집어 툭! 쳐서 하나만 뺐음 그냥 괜히...ㅎㅎ
가까이···
Ready? 궁금함을 못 참고 배송받은 것 중 제일 먼저 써봤지 뭐야... 뭔지 안 들키려고 다 비우고는 물로 한번 헹구고 말려 다시 상자에 넣어뒀어. 아무도 모르겠지~ 젤이 처음이고 혼자서 쓰느라 더 그랬나 뭔가 온전히 즐기지 못한 느낌이야... 이것도 몇 번 더 뜯으면 뭘 좀 알게 되겠쥐. 나는 먼저 허벅지에 덜어서 마사지하듯 문질문질 해보고, 가슴이랑 성기 바깥 면에도 좀 묻혀 보고 했어. 많이 남았네? 했다가 다 썼네...? 됐다가 아직 용량이 가늠이 잘 안 되더라고... 로션 쓰듯이 뚜껑 부분도 살에 대고 톡톡 두드리면 약간 나오니까 알뜰하게 전부 사용하길...ㅋㅋㅋ 손가락으로 늘여봤을 때 점도는 딱 흥분하면 질에서 나오는 분비물 정도인 듯! 끈적끈적하지도 너무 물 같지도 않아. 그래서 야한 것도 있지 않나? 잘만 쓰면 괜찮을 것 같아. 자기들은 다른 자기들이 올려준 사용법도 찾아보고 다양한 곳에 발라보면서 이것저것 시도해봐! 이상 언박싱 후기 끝. 추가 사용 후기는 생기는 대로 달게!
1, 2, 3번이 담긴 앞 후기글!
자기 후기 고마웡 다 막고 한 개만 꺼낸거 너무 귀여움ㅎㅎ
자기 후기 넘 구체적이구 정성이라 좋아 다음 후기도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