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 일상생활하몀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 갔늘거 생각하면 정쩔어짐
나 알바 같이 하는 오빠도 군대에서 업소 경험 있는지 얘기했었는데 절반은 경험 있었대 ㅋㅋ.. 이래도 일반화하지 말라는 글 보면 대꽃 같음
와.. 내 오빠도 업소 가본 적 있으려나..?
*친오빠
내 주변은 딱 한명만 있었어.. 나머지 사람들은 거기 갈 시간에 게임이나 더 한다 아니면 아니면 각종 걱정들(성병이나 불법이라던가 그런것들)때문에 무섭다 아니면 집이 최고야 아니면 성매매 그거 진짜 안좋은거라고 극대노하면서 이유 늘어놓는다거나..? 넷중 하나더라 번외로 호스트바 가면 돈 잘번다던데 거기서 일해볼까 한명 있었어.. 들으면서 다 어..... 음..? 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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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럽다 진짜 ㅋㅋ
아 개더러워
사회생활+영업팀or사수가 업소좋아하면 어쩔수없는거같더라 우리 남편도 예전회사에선 접대할때 그런곳 좋아하는분이시면 그런곳 대접할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 대신 자기한테도 배정된 여자분을 업소좋아아하는분한테 넘긴다더라ㄷㄷㄷ 지금 공기업으로 이직해서 접대할일도없고 회사분위기도 낮회식 하고 저녁엔 일찍 집오는거라 남편이 제일 좋아하더라고 저녁회식안하는게 제일좋다고
진짜 싫다.....으으
업소남들 다 이마에 업소라고 새겨졌으면 좋겠다 거르게
으아아아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