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 저번에 조앗던거 살포시 적고가께..
(((수위주의)))
그날 내가 남친 덮칠려고 맘먹고 간 날이었어
근데 남친이 먼저 얘길 꺼내더라구 !!
그래서 방 바아로 잡고 드갔징
더워서 땀났다는 핑계로 씻고 누웠오
남친이 팔배개를 해준 상태로 꼭지를 괴롭히기 시작하더라구..ㅎㅎ.. 가슴이 원래도 예민하긴 한데 그날은 좀 받다보니까 몸에 확 열이 오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흥분도가 올라간거야
그래서 느낌 이상하다구ㅠ 하면서 한쪽 손을 밑으로 내려써.. 그랬더니 클리를 만져주는데 엄청 젖었다구 놀리고ㅋㅋ큐ㅜ 또 한쪽손은 꼭지를 계속 만져주더라구..?
원래 멀티 안돼서 두손 따로 잘 못쓴단말야ㅋㅋ큐ㅠㅠ 아니 군데 진짜 그날따라 너무 잘 느껴지게끔 손가락으로 애무를 해줘서.. 그대로 온몸 덜덜덜 떨면서 제대로 가버려쑴..
가고나서 바로 내가 위로 올라가서 콘돔 씌워주고 넣었다? 근데 방금 가서 느낌이 너무 이상한거야 몸에 힘도 빠졌고ㅠㅠ
그래서 걍 아 느낌 너무 많이난다ㅠ 하면서 걍 기대있는데 그상태로 골반 튕겨서 막 박기 시작하더라?ㅠㅠ 진짜 신음소리 계속 못참고 저항도 못하고 계속 박힘ㅠㅠㅠㅜ 근데 너무 좋았는데 좀 느려지는거야.. 그래서 아 너무 조아ㅠㅠㅠ 이러다가 모지 힘든가 해서 내가 움직이기 시작해써! 발 침대에 대고 힘들어도 멈추기 시러서ㅋㅋㅋ 좀 하다보니까 남친이 약간 숨이차는게 느껴지더니 다급하겤ㅋㅋㅋ 잠깐만잠깐만.. 이래가지구 ㅇ웅? 왜애 이랬더니 벌써 쌀거같아.. 하는데 몽가 섹시하고 ㅋㅋㅋㅋ꼴렸ㄷㅇ.. ㅎㅎ조아?? 웅.. 이러고 좀 쉬다 다시 하는데 내가 역대급으로 애액이 나와섴ㅋㅋ 무슨 첨벙첨벙 소리가 나더라 ㅋㅋㅋㅋ 그만큼 넘 조아따..
하 지금 쓰면서 생각하니까 쌀거같다 할때 봐주지 말고 걍 움직여볼껄ㅜ 내가 위에서 하는데 싼적은 없었는데..! 급 아쉽ㅠㅠ 담엔 안봐준다 남친아
ㅋㅋㅋㅋㅋ
번외로 끝나고나서 씻고 쉬는데
예전에 무슨 남친거 빨아주면 말랑했다가 입안에서 점점 커지는게 좋다? 머 이런글을 같이 본적이 있었는데 내가 나는 안해밧넹 ㅎㅎ 이런얘기 했었거든
그래서 그 얘기 남친이 꺼내더라 지금 해볼래? 이렇게?
ㅋㅌㅌㅌ그래서 ㅋㅋㅋ그러까~? 하고 이불 들춰서 밑으로 내려갔는데 ㅋㅋㅋㅋ
내려가는동안 쑤우우우욱 커지는거얔ㅋㅋㅋ
이러니까 못해봤지!! 말랑이 어디갔는데!
이러고 열시미 빨아줘뜸..ㅎㅎ
나랑 있으면 항상 튼튼한 곧휴 기여웡...
말랑이 어디갔는데ㅋㅋㅋㅋㅋㅋ귀여워